푸르지오 라이프
12월 전체기사
PRUGIO SUMMIT 푸르지오 써밋의 특별한 깊이를 만나다
12월,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써밋’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의 최상위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서, 국내 건설업계에서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단독으로 TVCM을 포함한 브랜드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푸르지오 써밋’만의 특별한 브랜드 철학을 차별화된 영상미로 담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자세히 만나보자.
2017, 푸르지오 써밋의
빛이 드러나다
2017년은 푸르지오 써밋에게 특별한 해이다. 올해 준공된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서초 푸르지오 써밋'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입주민은 물론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2017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실체적인 선두 위치를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삼성동에 위치한 주택문화관이 푸르지오 써밋만의 다양한 프리미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써밋 갤러리’로 10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되면서 2017년은 푸르지오 써밋이 소비자의 눈앞에 직접 다가온 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깊이가 만드는 높이,
푸르지오 써밋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써밋이 본격적으로 빛을 내기 시작한 올해, 광고 캠페인을 통해 푸르지오 써밋만의 특별한 철학까지 소비자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광고의 메인 컨셉은 '깊이가 만드는 높이'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을 위해 화려한 겉모습만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광고의 공식을 과감히 벗어나 눈길을 끈다. 주거공간 외관에서 드러나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그 곳에서 완성되어 가는 입주민의 삶을 그려내 '완벽하게 지어진 주거공간에 고객의 삶이 깊이를 더해갈 때 진정한 주거공간이 완성된다'는 푸르지오 써밋만의 철학이 잘 드러났다는 평을 듣고 있다.
광고 그 자체가 푸르지오 써밋
깊이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의 톤앤매너에 맞게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연출은 지양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촬영이 서초와 용산의 푸르지오 써밋 입주 단지와 써밋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으며 CG나 세트 촬영은 최소한으로 제한하였다. 특별한 장치나 기교 없이도 푸르지오 써밋이 가지고 있는 내적•외적 프리미엄들을 자연스레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깊이를 표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실제 영상을 보면 푸르지오 써밋을 완성하는 것은 입주민이라는 메시지에 걸맞게 실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세대내부와 ‘서초 푸르지오 써밋’의 커뮤니티공간(스카이브릿지/루프탑 피트니스)에서 사색하고, 창작하고, 운동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통해 완벽한 공간에서 사는 깊이 있는 인생을 시청자가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된 것을 알 수 있다.
푸르지오 써밋 광고의
감상포인트 ‘내레이션’
푸르지오 써밋 광고에서 영상미 외에도 감상해야 할 포인트가 또 있다. 바로 '내레이션'이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철학을 담은 메시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카피를 읽는 목소리도 매우 중요했는데 고민 끝에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배우 유지태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평소 연기활동 외에도 감독과 내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그였기에, 이번 푸르지오 써밋 광고에서도 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특유의 지적이고 따뜻한 음색으로 메시지에 진중한 힘을 실어주는 것은 물론, 광고 전체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들어 주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니, 귀를 기울여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상파 및 CA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얼마전 새롭게 선보인 푸르지오 써밋 홈페이지(www.prugiosummit.com)에서는 푸르지오 써밋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